Insight

인사이트

피부 시술의 원리와 선택 기준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전합니다.

원장의 논문 읽기 울쎄라 부작용과 안전성, 논문이 확인한 범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비욘드의원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6-09-05 11:27

본문

BEYOND RESEARCH REVIEW · BRR-0028 인포그래픽. kicker '울쎄라(원문 표기 Ultherapy) · 안전성·후속 수술'. 제목 '울쎄라(울테라피) 안전성, 문헌 19편이 확인한 범위'. 연구 규모 '문헌 19편 · 506명'. 같은 폭의 왼쪽 열에는 '검색 시점까지 영상 기능을 갖춘 미세초점 초음파(MFU-V) 뒤 페이스리프트 훼손의 출판 보고 0건'과 '문헌에서 확인된 이상반응의 압도적 다수는 기껏해야 중등도였고 후유증 없이 소실'이라는 논문 결론이 적혀 있다. 같은 폭의 오른쪽 열에는 '최소 4개월 뒤 익명 설문에서 만족 응답은 53.1%에 그쳤고, 기대 부합은 55%'와 저자 문장 '수술 없이 얻을 수 있는 최선은 경미한 타이트닝'이 적혀 있다. 하단 경계에는 '출판 보고 0건은 위험 0을 뜻하지 않고, 저자들은 일화적이고 대체로 검증되지 않은 보고도 존재한다고 썼으며, 중대한 사례는 제한적이었지만 영구적 피하조직 위축 1건이 있었고, 미국 식품의약국 의료기기 수동감시 자료(MAUDE)의 170개 보고 이상반응은 발생률을 계산할 분모가 없다'고 명시돼 있다. 출처 Humphrey 외, Dermatologic Surgery, 2025 · PubMed 논문 번호 39625163.

결과부터 설명하면 — 울쎄라(원문 표기 Ultherapy)로 알려진 MFU-V(영상 기능을 갖춘 미세초점 초음파) 시술 뒤, 발표된 연구에서 가장 흔하게 기록된 반응은 일시적인 붓기와 붉어짐이었습니다. 저자들은 확인된 이상반응의 압도적 다수가 기껏해야 중등도였고 후유증 없이 가라앉았다고 정리했습니다. 많이 보고되지는 않았지만 영구적인 피하조직 위축도 1건 있었고, 미국 식품의약국에 접수된 부작용 신고에는 지방위축, 신경학적 후유증, 흉터와 시력상실을 포함한 안과 증상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얼굴 리프팅 수술을 어렵게 만들었다는 사례는 발표된 연구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 영향을 직접 조사한 연구도 없었고, 서로 다른 시술을 반복해서 받은 환자의 신고가 1건 있어 문제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최소 4개월 뒤 만족했다고 답한 사람은 53.1%에 그쳤고 기대에 부합했다는 응답은 55%였습니다.

이 글의 성격: 비욘드의원이 최신 논문을 소개·해설하는 정보성 리뷰입니다. 울쎄라·울테라피라는 이름은 원문이 다룬 MFU-V 연구 기기를 식별하기 위한 정보입니다. 특정 제품·기기·시술 광고가 아니며, 이 논문의 결과를 비욘드의원 시술 성과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개인별 적합성과 예상되는 변화, 이상반응은 진료에서 확인합니다.

어떤 치료인지부터 보면, 2009년 도입된 MFU-V는 초음파 에너지를 65°C의 작은 열응고점(약 1mm³)으로 모아 1.5·3.0·4.5mm 깊이에 전달하도록 설계됐습니다. 표피를 손상시키지 않고 지나가 피부 중간부터 깊은 망상진피와 얼굴의 근막층인 표재성 근건막계(SMAS)에 닿으며, 콜라겐 섬유를 변성·수축시킨 뒤 수개월에 걸친 새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는 원리입니다.

핵심 요약

  • 발표된 연구에서 가장 흔한 반응은 일시적인 부종과 홍반이었습니다. 저자들은 이상반응의 압도적 다수가 기껏해야 중등도였고 후유증 없이 소실됐다고 정리했으며, 3개 임상시험에서는 치료 관련 이상반응이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 2018년 증례군 5명 가운데 1명의 피하조직 위축은 영구적이었습니다. 중대한 반응이 문헌에서 제한적으로 보고됐다는 전체 요약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 나중에 얼굴 리프팅 수술을 어렵게 만들었다는 사례는 발표된 연구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를 직접 조사한 연구도 없어서 출판 보고 0건을 위험 0으로 바꿔 말할 수 없습니다.
  • 미국 식품의약국의 부작용 신고 자료에는 106개 기록과 170개의 이상반응 항목이 있었습니다. 이 수치는 전체 시술 건수를 모르는 신고 자료의 구성비이지 개인에게 생길 발생률이 아닙니다.
  • 얼굴 리프팅 수술 중 문제가 있었다는 신고 1건의 환자는 MFU-V 2회와 고주파 미세침 시술 2회, 모두 4회의 시술을 받은 이력이 있었습니다. MFU-V 하나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복부 한 사람의 치료부위와 대조부위를 비교했을 때 표재성·심부 지방 구획의 지방세포 차이는 없었습니다. 복부 1명의 한 시점 관찰을 얼굴 전체의 장기 안전성으로 넓힐 수는 없습니다.
  • 최소 4개월 뒤 익명 설문에서 만족 응답은 53.1%에 그쳤고 기대 부합은 55%였습니다. 저자들은 "수술 없이 얻을 수 있는 최선은 경미한 타이트닝"이라고 썼으며, 수술적 리프팅을 대신하지 않는다고 구분했습니다.

이런 반응이 흔했습니다

포함된 임상시험 가운데 3편은 치료 관련 이상반응을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이상반응을 기록한 연구에서는 일시적인 붓기와 붉어짐이 가장 흔했습니다.

  • 일시적인 붓기(부종)와 붉어짐(홍반): 10편의 연구에서 120명에게 보고됐고, 논문이 전체 506명을 기준으로 정리한 비율은 23.7%였습니다. 기록된 반응은 치료나 후유증 없이 90일 안에 소실됐으며, 이 가운데 78.3%는 14일 안에 가라앉았습니다. 다른 3개 임상시험도 인원을 밝히지 않은 부종과 홍반을 보고했습니다.
  • 시술 뒤 통증: 3개 임상시험에서 21명에게 보고됐고, 전체 506명 기준 4.2%였습니다. 복부를 치료한 17명은 별다른 처치 없이 4일 안에 가라앉았습니다. 박동성 통증이 있던 1명은 항염증제를 사용한 뒤 21일 안에 소실됐고, 얼굴과 목을 치료한 나머지 3명은 언제 가라앉았는지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 두드러기처럼 부풀어 오르거나 선 모양으로 붉어진 자국: 팽진·발적선·선상 자국은 6편에서 14명, 전체 506명 기준 2.8%로 기록됐습니다. 수일에서 14일 안에 소실된 사례가 있었지만 일부는 소실 시점이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 국소 감각저하와 이상감각: 4개 임상시험에서 9명, 전체 506명 기준 1.8%로 보고됐습니다. 하부 목 감각저하 1명은 항염증제를 사용한 뒤 5일째 소실됐습니다. 하악부 감각저하 4명, 안와상신경 심부분지의 이상감각 3명, 구강주위 감각저하 1명은 각각 14~21일, 7일, 30일 안에 후유증 없이 소실됐습니다. 이 9명은 눈꺼풀처짐 사례가 아닙니다. 별도 증례보고 1건에서 4일째 안와상신경 감각 소실이 나타나 14일째 한쪽 눈썹처짐으로 진행했고, 30일째 회복됐습니다.
  • 멍: 2편에서 3명에게 보고됐고 처치와 소실 시점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원문은 멍 3명을 0.06%, 백색 진피 구진 1명을 0.02%로 적었지만 두 값 모두 전체 506명을 단순 분모로 계산한 결과와 맞지 않습니다. 정확한 백분율을 새로 만들지 않고 인원과 산술 불일치만 옮겼습니다.
  • 이마의 염증후 색소침착: 이마를 치료한 뒤 30일째 색소침착이 나타난 사례가 2명 있었습니다. 저자들은 피부색이 진할수록, 그리고 이마처럼 뼈가 초음파를 반사하기 쉬운 부위에서 더 깊이 닿는 탐침을 쓸 때 이런 반응이 더 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수치들은 대상 부위, 추적 기간과 반응 기록 방식이 서로 다른 연구들을 전체 506명이라는 배경 분모로 정리한 값입니다. 모든 MFU-V 시술에 그대로 적용되는 확정 발생률이나 개인 예측값은 아닙니다.

드물지만 있었던 심각한 반응

저자들은 발표된 연구에서 중대한 치료 관련 이상반응이 제한적으로 확인됐다고 요약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문헌에 실린 2018년 증례군은 단 한 차례 MFU-V를 받은 뒤 수포, 피부가 벗겨지거나 헐어 생긴 상처인 미란·궤양, 피부와 피하조직의 부종에 이어 위축 또는 피부괴사가 나타난 5명을 기술했습니다. 이 가운데 환자 1의 피하조직 위축은 영구적이었습니다.

나머지 경과도 모두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한 사람의 잘 낫지 않는 궤양은 3주 뒤 절제됐고, 다른 한 사람의 남은 선 모양 위축은 히알루론산 필러로 교정됐습니다. 두 사람은 추적관찰에서 이탈했습니다. "중대한 사례가 제한적"이라는 표현은 사건의 중대도나 확인되지 않은 장기 경과를 지우는 말이 아니며, 이 5명의 증례군으로 일반적인 발생률을 계산할 수도 없습니다.

별도의 병용 연구에서는 MFU-V와 피부를 벗겨 내는 박피성 CO₂ 레이저를 함께 받은 29명 가운데 가성 안면 지방위축 1명과 흉터 1명이 보고됐습니다. 저자들은 히알루로니다아제가 든 국소마취가 기존 히알루론산 필러를 녹여 가성 지방 소실로 이어졌을 가능성과 박피성 레이저 자체의 알려진 흉터 위험을 짚었습니다. 따라서 이 두 사례는 MFU-V 단독 시술의 근거에 더하지 않았습니다.

지방세포를 직접 살핀 자료는 복부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조직을 직접 살핀 자료에서는 한 사람이 오른쪽 복부에 MFU-V를 받은 뒤 6주 후 예정된 복부성형술을 받았습니다. 치료부위에서는 반대편 대조부위보다 근막 두께와 섬유띠 밀도, 진피와 피하조직의 콜라겐이 증가한 것으로 관찰됐습니다. 표재성·심부 지방 구획의 지방세포는 두 부위 사이에 차이가 없었습니다.

지방세포 소실 우려를 조직으로 살폈다는 의미는 있지만, 복부 한 사람을 한 시점에 관찰한 자료입니다. 얼굴의 지방위축 가능성이나 장기 위험이 없다고 넓혀 말할 수 없습니다.

나중에 얼굴 리프팅 수술을 받을 때

나중에 얼굴 리프팅, 즉 안면거상 수술을 받을 때 문제가 되는지는 이 논문의 핵심 질문이었습니다. 성형외과 의사들은 미용 학회와 소셜미디어에서 MFU-V가 기존 얼굴 지방이나 나중 수술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우려를 제기해 왔습니다. 연구자 심사를 거쳐 학술지에 실린 연구를 뜻하는 동료심사 문헌에서는 검색 시점까지 MFU-V 뒤 수술이 어려워졌다는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 논문에서 안심할 만하게 읽은 대목입니다.

그렇다고 "문제가 절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저자들은 흉터, 수술할 때 피부 아래 조직층의 경계가 흐려져 구분하기 어려워지는 문제, 지방위축에 관한 일화적 보고와 부작용 신고 자료의 보고가 널리 퍼져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대체로 검증되지 않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강한 발표 연구도 부족하지만, 나중 수술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조사한 연구 역시 한 편도 없었습니다. 출판 보고 0건은 위험 0이 아닙니다.

저자들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접수된 의료기기 부작용 신고를 모은 MAUDE도 함께 살폈습니다. 제조사·수입자·의료기기 사용 시설의 의무 보고뿐 아니라 의료진·환자·소비자의 자발 보고까지 모으는 수동감시 자료, 즉 누군가 신고한 문제를 사후에 모아 보는 자료입니다. 여기에는 얼굴 리프팅 수술 중 문제가 있었다고 분류된 환자 신고가 1건 있었습니다. 58세 여성이 하안면과 목의 안면거상 수술을 받을 때 이전 비침습 치료와 관련된 깊은 흉터가 관찰됐다는 기록입니다.

이 환자는 수술보다 24개월 이상 앞서 MFU-V 2회와 고주파 미세침 시술 2회, 모두 별개의 시술 4회를 받은 이력을 함께 보고했습니다. 서로 다른 방식의 시술을 반복했기 때문에 이 사례를 MFU-V 하나의 원인으로 돌릴 수 없습니다. 저자들은 MFU-V를 반복했을 때 생길 수 있는 누적 영향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썼습니다.

발표된 1차 연구 가운데 가장 큰 연구도 93명이었고, 가장 긴 추적은 360일이었습니다. 저자들은 작은 표본, 짧은 추적, 임상시험 환경과 출판 편향 때문에 수술 중 문제가 된 사례가 문헌에 적게 나타났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장기 영향을 판단하려면 더 큰 다기관 연구와 더 긴 추적이 필요합니다.

부작용 신고 자료에 함께 잡힌 다른 문제

선별된 106개 기록에는 치료 관련 이상반응이 모두 170건 들어 있었습니다. 한 기록에 둘 이상의 반응이 담길 수 있습니다. 아래 백분율은 170개의 신고된 이상반응 항목 안에서 각 범주가 차지한 구성비입니다.

부작용 신고 범주보고 건수170건 중 구성비
지방위축32건18.8%
신경학적 후유증29건17.0%
흉터26건15.3%
안과 증상12건7.0%
얼굴 리프팅 수술 중 문제가 보고된 사례(원문 분류: 안면거상술 훼손)1건0.6%

신경학적 후유증 29건에는 신경손상, 국소 감각저하, 이상감각과 눈꺼풀처짐이 포함됐습니다. 앞에서 설명한 임상시험의 국소 감각저하·이상감각 9명과는 성격이 다른 신고 자료의 분류입니다. 안과 증상 12건은 안검외반부터 건성각막염과 시력상실까지 포함했습니다.

표에 넣지 않은 나머지 70건도 모두 같은 170개 신고 항목을 기준으로 합니다. 물집 또는 화상 11건(6.5%), 이완 증가 8건(4.7%), 과색소침착 4건(2.4%), 그 밖의 보고 24건(14.1%)이 있었고, 비교적 가벼운 반응으로는 일시적인 부종·홍반 3건(1.8%), 시술 뒤 통증 8건(4.7%), 팽진·발적선·선상 자국 7건(4.1%), 멍 2건(1.2%), 두통 3건(1.8%, 대체로 가벼운 정도였으나 1건은 벼락처럼 갑자기 심해지는 양상으로 적혀 있었습니다)이 있었습니다. 그 밖의 보고에는 치아 이동·상실·통증, 이명, 모발선 후퇴, 안면 무한증, 성대부종·마비, 비판막 붕괴, 턱관절 기능장애, 만성 방사선 증후군과 뇌손상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 신고 자료에는 대체로 검증되지 않은 내용이 있고 편향될 수 있으며, 기기 안전성을 빠짐없이 보여 주지도 않습니다. 검색어와 정확히 일치하는 최근 10년 기록만 반환되고 공개되지 않는 정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전체 시술 횟수나 시술받은 사람 수라는 분모가 없습니다. 따라서 18.8%를 지방위축 발생률로, 0.6%를 얼굴 리프팅 수술이 어려워질 확률로 부를 수 없고 인과관계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만족도는 어땠나

저자들이 인용한 익명 설문은 MFU-V 뒤 최소 4개월이 지난 시점에 수집됐습니다. 시술 후 만족했다고 답한 비율은 53.1%에 그쳤고, 치료가 기대에 부합했다고 답한 비율은 55%였습니다. 제공 전문에는 설문 표본수, 문항과 응답자 특성이 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53.1%를 성공률로 바꾸거나 개인의 만족을 예측하는 값으로 쓸 수 없습니다.

저자들은 이 결과를 근거로 비수술 피부 타이트닝의 한계를 시술 전에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썼습니다. 이어 "수술 없이 얻을 수 있는 최선은 경미한 타이트닝"이라고 기대 범위를 정했습니다. 피부와 연조직의 이완이 경도에서 중등도인 경우를 MFU-V에 적합한 범위로 설명했고, 중증 이완이나 뚜렷한 활경근 밴드, 즉 목에 세로로 도드라지는 근육띠가 있다면 수술적 선택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자들은 수술적 리프팅을 피부 이완을 개선하는 기준 치료(gold standard)로 설명했고, MFU-V 결과가 이를 대신하지 않는다고 구분했습니다.

이 정보는 어디서 왔나

이 내용은 2025년 Dermatologic Surgery에 발표된 체계적 문헌고찰 한 편을 바탕으로 합니다. 연구진은 2024년 3월 19일 PubMed/MEDLINE 한 곳에서 사람 대상 영어 원자료를 찾아 전문을 확인했고, 보톡스나 필러를 함께 쓰지 않은 단독 MFU-V로 얼굴과 상부 목의 이완을 치료한 연구를 중심으로 선별했습니다. 고유 논문 37편 가운데 2010년부터 2023년까지 발표된 19편, 참여자 506명의 자료가 포함됐습니다. 구성은 임상시험 15편, 후향연구 1편, 증례군 2편과 증례보고 1편이었고, 참고문헌을 살피며 복부 한 사람의 조직 자료 등도 추가했습니다. 체계적 문헌고찰이지만 수치를 하나로 합친 메타분석은 아니었습니다. 이 논문은 효과를 다시 계산하기보다 이상반응의 종류와 경과, 나중 얼굴 리프팅 수술에 미친 영향이 발표된 적 있는지를 살폈습니다. 검색 데이터베이스가 한 곳이고 영어 문헌만 포함돼 다른 데이터베이스나 비영어권 연구가 빠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연구진은 별도로 2024년 4월 16일 미국 식품의약국의 부작용 신고 자료를 Ulthera라는 상표명으로 검색했습니다. 2014년 1월 30일부터 2024년 2월 16일 사이의 기록 144건에서 중복, 병용치료, 주된 치료 부위가 얼굴·목이 아닌 경우, 이상반응이 특정되지 않은 경우 등을 제외해 106개 기록과 170개의 이상반응 항목을 남겼습니다. 발표된 연구의 백분율은 참여자 506명을 배경 분모로 삼지만, 신고 자료의 백분율은 접수된 이상반응 170건 안의 구성비입니다. 두 수치는 더하거나 같은 발생률처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서지정보
Humphrey VS, Rambhia PH, Gmyrek R, Chapas A. Microfocused Ultrasound With Visualization: A Systematic Review of Adverse Events and Risk of Subsequent Facelift Compromise. Dermatologic Surgery. 2025;51(4):424-429. DOI 10.1097/DSS.0000000000004510 · PMID 39625163 · 단독 MFU-V의 치료 관련 이상반응과 이후 안면거상술 영향을 살핀 체계적 문헌고찰 · 제공 전문에는 이해상충 또는 재정지원에 관한 별도 공시 항목이 없었습니다. 이는 이해상충이나 연구비가 없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

Q1. 울쎄라 시술 뒤 나중에 얼굴 리프팅 수술이 어려워질 수 있나요?
저자들이 확인한 발표 연구에서는 MFU-V 뒤 얼굴 리프팅 수술이 어려워졌다는 사례가 없었습니다. 다만 그 영향을 직접 조사한 연구도 한 편도 없었고, 이를 확인할 만큼 자료가 쌓이지 않았을 뿐일 수도 있습니다. 부작용 신고 1건에는 서로 다른 시술을 모두 4회 받은 이력이 있었고 MFU-V 하나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보고가 없다는 사실은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Q2. 흔한 반응은 무엇이고 얼마나 갔나요?
가장 흔하게 기록된 반응은 일시적인 붓기와 붉어짐이었습니다. 10편에서 120명에게 보고됐고, 이 가운데 78.3%는 14일 안에 가라앉았습니다. 기록된 부종과 홍반은 모두 90일 안에 치료나 후유증 없이 소실됐습니다. 통증, 팽진과 선 모양 자국, 국소 감각저하와 이상감각도 보고됐으며 일부 사례는 소실 시점이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Q3. 영구적으로 남은 부작용도 있었나요?
있었습니다. 2018년 증례군 5명 가운데 1명의 피하조직 위축은 영구적이었습니다. 저자들이 중대한 이상반응은 발표 연구에서 제한적이었다고 정리한 사실과 같은 자리에서 읽어야 합니다. 두 사람이 추적관찰에서 이탈해 모든 장기 경과가 확인된 것도 아니며, 5명의 증례군으로 일반적인 발생률을 정할 수 없습니다.

Q4. 부작용 신고 자료에서 지방위축이 18.8%였다는 말은 발생률인가요?
아닙니다. 18.8%는 106개 기록에 들어 있던 170개의 신고된 이상반응 항목 가운데 지방위축 32건이 차지한 구성비입니다. 전체 시술 건수나 시술받은 사람 수를 분모로 한 값이 아닙니다. 같은 방식으로 신경학적 후유증 17.0%, 흉터 15.3%, 안과 증상 7.0%도 발생률로 읽을 수 없습니다.

Q5. 만족도와 제 상태는 어떻게 함께 봐야 하나요?
최소 4개월 뒤 익명 설문에서 만족 응답은 53.1%에 그쳤고 기대 부합은 55%였습니다. 저자들은 수술 없이 얻을 수 있는 최선은 경미한 타이트닝이라고 썼고, MFU-V를 경도에서 중등도의 피부·연조직 이완에 맞는 범위로 설명했습니다. 중증 이완이나 목에 세로로 도드라지는 근육띠가 뚜렷한 경우에는 수술적 선택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기대하는 변화와 현재 상태는 의료진과 함께 확인하고, 시술 뒤 감각 변화, 눈꺼풀처짐, 수포나 피부 손상, 시야 변화를 포함해 예상과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 글은 특정 제품·기기나 시술을 권하기 위해 작성되지 않았습니다. MFU-V 안전성 문헌이 확인한 범위와 남은 한계를 설명하여 환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시술 뒤 감각 변화, 눈꺼풀처짐, 수포나 피부 손상, 시야 변화를 포함해 예상과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꼭 의사의 진료를 받아 보세요.

의학 검토: 비욘드의원 대표원장 문효정 · 작성 2026-09-04

참고 자료

  1. Humphrey VS, Rambhia PH, Gmyrek R, Chapas A. Microfocused Ultrasound With Visualization: A Systematic Review of Adverse Events and Risk of Subsequent Facelift Compromise. Dermatol Surg. 2025 Apr;51(4):424-429. doi:10.1097/DSS.0000000000004510. PMID:39625163. pubmed.ncbi.nlm.nih.gov · https://doi.org/10.1097/DSS.0000000000004510 (전문 및 저작권 고지 확인 2026-09-04. Wolters Kluwer, all rights reserved. 원문 그림·표·스크린샷은 사용하지 않고 데이터만 새로 표현함. 제공 전문에는 이해상충 또는 재정지원에 관한 별도 공시 항목이 없었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