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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쎄라 연구, 90일 뒤 93명 중 65.6%가 스스로 느낀 개선

비욘드의원

BEYOND RESEARCH REVIEW BRR-0034 인포그래픽. kicker ‘Ulthera System(울쎄라) · 하안면·목 피부 이완’. 제목 ‘울쎄라 연구에서, 90일 환자 자가보고: 93명 중 61명(65.6%)이 하안면·목 개선을 스스로 느꼈습니다’. 연구 규모 ‘103명 등록·93명 평가, 2010년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 의료센터(UTSW) 한 기관에서 진행한 전향적·비무작위·비교군 없는 연구’. 환자 자가보고 ‘93명 가운데 61명(65.6%)이 개선을 스스로 느꼈습니다’. 기기 관련 이상반응 ‘팽진 3건, 모두 경도·자연 소실(전체 7건 중 경도 5·중등도 2)’. 한계 ‘2010년에 한 기관에서, 견주어 볼 집단 없이 90일까지만 살폈고 시술 밀도는 당시 회사 권고의 40%였습니다’.

결과부터 설명하면 — 피부 속 정해진 깊이에 초음파 에너지를 모아 작은 열 자극을 만드는 미세초점초음파(MFU) 기기 가운데 이 연구가 사용한 Ulthera System(울쎄라)을 받은 평가 완료자 93명 가운데 61명(65.6%)이 90일 뒤 하안면·목 피부 이완의 개선을 스스로 느꼈습니다. 어느 쪽이 시술 뒤 사진인지 모르게 한 의사 평가에서는 54/93명(58.1%)이 개선, 16명(17.2%)이 무변화, 23명(24.7%)이 악화로 분류됐고, 측면 사진의 면적을 잰 정량 평가에서는 56/78명(71.8%)이 개선으로 분류됐습니다. 저자들은 잠재적 이해상충이 없다고 선언했지만, 연구비는 연구 기기 제조사 Ulthera, Inc.가 전액 지원했습니다. 이 결과는 2010년 미국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 의료센터(UTSW) 한 기관에서 진행한 비무작위·비교군 없는 연구에서 나온 것으로, BMI 30 초과 하위군은 두 평가축의 개선 분류율이 전체보다 낮았고 추적은 90일뿐이었습니다.

이 글의 성격: 비욘드의원이 공개 학술 문헌을 소개·해설하는 정보성 리뷰입니다. Ulthera System(울쎄라)은 이 연구가 실제로 사용한 기기를 정보로 안내한 것이며 특정 기기·시술 광고가 아닙니다. 개별 판단은 진료에서 확인합니다.

서지정보
Oni G, Hoxworth R, Teotia S, Brown S, Kenkel JM. Evaluation of a Microfocused Ultrasound System for Improving Skin Laxity and Tightening in the Lower Face. Aesthetic Surgery Journal. 2014;34(7):1099-1110. DOI 10.1177/1090820X14541956 · PMID 24990884 · 논문 표기 Level of Evidence 2 · 2010년 UTSW 단일기관 전향적·비무작위·비교군 없는 임상시험 · 103명 등록, 93명 평가 완료.

핵심 요약

  • 90일 뒤 93명 가운데 61명(65.6%)이 하안면·목 피부 이완의 개선을 스스로 느꼈습니다. 환자가 직접 체감한 변화를 보여 주는 자가보고 결과입니다.
  • 어느 쪽이 시술 뒤인지 모르게 한 사진 평가에서는 개선 54명(58.1%), 무변화 16명(17.2%), 악화 23명(24.7%)으로 분류됐습니다. 악화는 사진 식별 방식에서 붙은 분류이며, 실제 손상이 생겼다고 확정한 결과는 아닙니다.
  • 측면 사진 면적을 잰 78명에서는 평균 45.2 mm²가 줄었고, 연구가 정한 20 mm² 초과 감소 기준을 충족한 사람은 56명(71.8%)이었습니다.
  • BMI 30 초과 하위군은 사진 평가에서 3/11명(27.3%), 정량 평가에서 4/8명(50.0%)이 개선으로 분류됐습니다. 두 하위군의 분모는 서로 다릅니다.
  • 논문에는 Level of Evidence 2로 표기돼 있지만 실제 설계는 비무작위·비교군 없는 단일군 연구입니다. 다른 시술이나 위약과 나란히 비교한 결과가 아닙니다.
  • 연구는 2010년에 시행됐고 90일까지만 추적했습니다. 시술 밀도도 논문 발표 당시 회사 권고 밀도의 40%였으므로 현재의 프로토콜과 같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 모든 참가자가 사전 진통·진정 약물을 받은 상태에서도 감각·통증 평균은 부위별 5.68~6.53점이었습니다. 0은 감각 없음, 5는 중등도 통증, 10은 최악의 통증을 뜻하는 척도입니다. 이상반응 7건 가운데 기기 관련 3건은 모두 경도의 팽진이었고 별도 조치 없이 사라졌습니다.
  • 저자들은 잠재적 이해상충이 없다고 선언했지만 Ulthera, Inc.가 연구비 전액을 지원했습니다. 원문은 연구 설계부터 원고 준비까지 UTSW에서 Jeffrey M. Kenkel의 지휘 아래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왜 이 주제가 중요한가

먼저 쉽게 말씀드리면, 하안면과 목의 피부가 느슨해지고 턱선이 흐려지는 변화는 수술 이외의 방법을 알아보는 분들이 자주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이 논문은 Ulthera System(울쎄라)을 이용한 미세초점초음파가 그런 고민에서 어떤 변화를 보였는지 90일까지 세 가지 방식으로 살폈습니다. 환자가 스스로 느낀 변화, 사진을 본 의사의 판정, 측면 사진의 면적 변화가 그것입니다.

조금 더 깊이 보면, 이 연구가 설명한 미세초점초음파는 피부 속 목표 지점에 초음파 에너지를 모아 작은 열 자극을 만들고, 초음파 영상으로 깊이를 확인하면서 피부 표면은 보존하는 방식입니다. 최대 5 mm 깊이의 진피와 표재성 근막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수술적 리프팅의 결과를 살핀 연구가 아니며 수술이나 다른 시술과 직접 비교하지도 않았습니다. 피부 표면을 보존하며 목표 깊이에 에너지를 전달한 비수술 기기 연구로 읽어야 합니다.

연구는 무엇을 봤나

2010년 UTSW에서 103명을 등록했습니다

등록 기간은 2010년 7월 6일부터 8월 21일까지였습니다. 건강한 35~60세 가운데 뺨 조직을 들어 올리고 조이거나 턱선을 더 또렷하게 보이게 하고 싶거나 턱밑 피부 이완을 줄이고 싶은 사람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과도한 얼굴 피하지방이나 하안면·목 피부 이완, 치료 부위의 상처와 흉터, 최근의 필러·보톡스·레이저·리프팅 시술 등 여러 조건은 배제했습니다. 선별된 집단의 결과이므로 연령과 건강상태, 피부 이완 정도가 다른 모든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등록자 103명의 평균 연령은 49.2세였고, 여성은 87명(84.5%)이었습니다. 이 비율의 분모는 평가 완료자 93명이 아니라 등록자 103명입니다. 시술을 끝내지 못한 1명, 자진 철회 3명, 90일 추적에 오지 않은 6명을 제외한 93명이 평가를 마쳤습니다.

당시의 Ulthera System 프로토콜로 한 차례 치료했습니다

모든 참가자는 사전 진통·진정 약물을 받았습니다. 초음파 영상으로 치료 부위를 확인한 뒤 더 깊은 층과 더 얕은 층(기기 표기 기준 4.5 mm·3.0 mm)을 겨냥한 트랜스듀서를 차례로 사용해 두 번 통과했고, 얼굴과 목에 한 사람당 약 295개의 노출선을 놓았습니다. 이 내용은 2010년 연구 프로토콜을 설명하는 사실입니다. 오늘의 개인별 약물, 깊이, 노출선 수를 정하는 지침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서로 다른 세 가지 평가축을 사용했습니다

첫째는 90일 환자 자가보고입니다. 참가자가 얼굴 하반부와 목의 피부 이완이 좋아졌다고 느꼈는지 물었습니다.

둘째는 마스크 사진 평가, 즉 어느 쪽이 시술 뒤 사진인지 모르게 한 판정입니다. 시술과 추적에 참여하지 않은 UTSW 성형외과 의사 3명이 시술 전 5장과 90일 뒤 5장의 표준화 사진을 한 번씩 봤습니다. 변화가 있다고 보고 시술 뒤 사진을 올바르게 고르면 개선, 변화가 없다고 보면 무변화, 시술 전 사진을 뒤 사진으로 잘못 고르면 악화로 분류했습니다.

셋째는 측면 사진 면적을 재는 정량 평가입니다. 양쪽 측면 사진에서 눈꼬리와 코, 턱과 목의 고정점을 잡아 그 사이 면적을 계산했습니다. 연구진은 면적이 줄어든 정도를 리프트 값으로 정하고, 20 mm²를 초과해 줄면 개선으로 분류했습니다. 이 방법은 Ulthera, Inc.가 개발한 독자적 계측 방법으로 당시 이전에 발표되지 않은 방식이었습니다.

90일 환자 자가보고에서 93명 중 61명(65.6%)이 스스로 개선을 느꼈습니다

평가 완료자 93명 가운데 61명(65.6%)은 얼굴 하반부와 목의 피부 이완이 좋아졌다고 답했습니다. 나머지 32명(34.4%)은 개선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서로 다른 평가축을 하나의 성공률로 합치지 않는다는 전제에서, 환자가 직접 체감한 변화를 보여 주는 결과입니다.

사진 평가에서는 개선·무변화·악화가 모두 나왔습니다

사진 판정에서는 54명(58.1%)이 개선, 16명(17.2%)이 무변화, 23명(24.7%)이 악화로 분류됐습니다. 여기서 악화는 의사가 시술 전 사진을 시술 뒤 사진으로 잘못 고른 경우에 붙은 이름입니다. 피부 상태가 실제로 나빠졌다거나 손상이 생겼다고 확정한 결과는 아니지만, 원문에 기록된 23/93이라는 분류를 개선율과 함께 봐야 합니다.

BMI가 30을 넘은 사진 평가 하위군은 11명이었습니다. 개선 3명(27.3%), 무변화 6명(54.5%), 악화 2명(18.2%)으로, 전체 93명의 개선 분류율 58.1%보다 낮았습니다. 저자들은 얼굴 지방 축적이나 과도한 피부 이완을 가능한 설명으로 제시했지만, 이 연구가 그 원인을 직접 증명한 것은 아닙니다.

측면 사진 면적은 평균 45.2 mm² 줄었습니다

사진 조건을 충족해 정량 분석에 들어간 사람은 78명이었습니다. 평균 면적 감소는 45.2 mm²였고, 20 mm² 초과 감소 기준을 충족한 사람은 56명(71.8%)이었습니다. 초록과 Results의 정량 개선률은 서로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분자와 분모가 확인되는 Results의 56/78을 해석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BMI 30 초과 정량 평가 하위군은 8명이었습니다. 평균 면적 감소는 24.3 mm²였고 4명(50.0%)이 개선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앞의 사진 평가 하위군 11명과는 분석 대상이 다르므로, 두 분모를 합치거나 같은 집단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BMI 하나만으로 개인의 적합성을 판단할 수도 없습니다.

통증과 이상반응도 함께 기록했습니다

감각과 통증을 함께 잇는 0~10 척도에서 0은 감각 없음, 5는 중등도 통증, 10은 최악의 통증이었습니다. 평균은 뺨 5.68점, 턱끝 아래 6.09점, 아래턱뼈 아래쪽 6.53점이었습니다. 모든 참가자가 사전 약물을 받았다는 조건까지 고려하면 이를 가벼운 통증이라고 줄여 말하기 어렵습니다. 개인이 느낄 통증을 이 평균으로 예측할 수도 없습니다.

이상반응은 모두 7건으로, 5건은 경도, 2건은 중등도로 분류됐습니다. 감기·폐렴·갈비뼈 골절·독감 4건은 기기나 시술과 무관한 것으로 분류됐고(이 중 폐렴·갈비뼈 골절이 중등도, 감기·독감이 경도) 모두 후유증 없이 회복됐습니다. 기기 관련으로 분류된 3건은 시술 다음 날 뺨이나 목에 생긴 팽진이었습니다. 세 건 모두 경도였고 별도 조치 없이 자연스럽게 사라졌으며 후유증은 없었습니다. 93명의 90일 관찰에서는 피부 표면이 온전했고 표피 손상이 없었습니다. 급성 피부손상, 흉터, 화상, 저색소·과색소, 궤양 같은 보고도 없었습니다. 다만 이는 93명과 90일 안에서의 기록이지 장기 안전성이나 드문 이상반응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연구비와 이해상충은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저자들은 잠재적 이해상충이 없다고 선언했지만, 연구비는 연구 기기 제조사 Ulthera, Inc.가 전액 지원했습니다. 원문은 지원사의 관여가 전체 방향 수준에만 머물렀고, 연구 설계와 프로토콜 개발, 실험, 데이터 수집·분석, 원고 준비는 모두 UTSW에서 Jeffrey M. Kenkel의 지휘 아래 이뤄졌다고 설명합니다.

제조사 지원 사실만으로 결과의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저자 선언만 떼어 독립적인 무지원 연구로 읽어서도 안 됩니다. 두 공시를 나란히 두고 설계와 수치, 한계를 함께 살피는 것이 필요합니다.

네 가지 관점에서

1. 분야 흐름에서의 위치

이 논문은 Ulthera System(울쎄라)을 사용한 단일 원연구에서 90일 환자 자가보고, 가려진 사진 판정과 측면 사진 면적을 함께 기록했습니다. 한 가지 척도만으로 결론을 내리지 않고 서로 다른 관점에서 변화를 살폈다는 점이 읽을 가치입니다. 세 결과의 분모와 평가 기준이 달라 하나의 통합 개선율로 합칠 수는 없습니다.

2. 근거의 무게

논문에는 Level of Evidence 2라고 적혀 있지만 무작위 배정과 비교군이 없는 단일기관 연구입니다. 103명을 등록해 93명을 평가했고 정량 분석은 78명으로 더 줄었습니다. 제조사가 연구비 전액을 지원했고, 정량 평가는 회사가 개발한 독자적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긍정적인 결과를 읽을 때 이 구조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3. 미용·피부 진료에서의 의미

환자 자가보고와 사진 판정, 면적 측정 모두 절반을 넘는 개선 분류를 보였습니다. 반면 BMI 30 초과 하위군에서는 사진 평가 27.3%, 정량 평가 50.0%로 전체보다 낮았습니다. 이 결과는 모든 사람에게 같은 정도의 변화가 나타난다는 뜻이 아니며, BMI만으로 시술 적합성을 정하라는 뜻도 아닙니다. 피부 이완 정도와 얼굴 지방, 건강상태와 이전 시술 이력은 진료에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4. 비욘드의원 관점

제가 환자에게 먼저 전하고 싶은 것은 90일 뒤 93명 중 61명이 하안면·목 피부 이완의 개선을 스스로 느꼈다는 긍정적인 결과입니다. 그 의미를 정확하게 설명하려면 비교군이 없었다는 점, 사진 평가에서 무변화·악화로 분류된 39명, BMI 30 초과 하위군의 낮은 개선 분류율, 가볍다고 부르기 어려운 통증 점수와 기기 관련 팽진 3건, 90일 뒤의 장기 경과를 모른다는 사실도 그대로 말씀드려야 합니다. 이 연구 결과는 특정 개인이나 비욘드의원의 시술 결과를 뜻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알아두면 되나

2010년의 이 단일기관 연구에서는 Ulthera System(울쎄라) 치료를 받은 평가 완료자 93명 중 65.6%(61명)가 90일 뒤 하안면·목 피부 이완의 개선을 스스로 느꼈고, 사진 판정과 면적 측정에서도 절반 이상이 개선으로 분류됐습니다. 그러나 비교군 없이 선별된 사람을 90일까지만 본 결과이며, 당시 시술 밀도는 논문 발표 시점 회사 권고의 40%였습니다. 한 시점의 평균이나 브랜드 이름만으로 개인의 변화와 적합성을 정하기보다, 기대하는 변화와 피부 이완 정도, 이전 시술 뒤 경과를 리프팅 진료 상담에서 확인하세요.

짚어둘 한계

  • 논문 표기는 Level of Evidence 2이지만 실제로는 비무작위·비교군 없는 단일기관 연구입니다. 위약이나 무시술, 다른 시술과 결과를 직접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 저자들은 잠재적 이해상충이 없다고 선언했지만 Ulthera, Inc.가 연구비 전액을 지원했습니다. 원문은 연구 설계부터 원고 준비까지 UTSW에서 수행했다고 함께 밝혔습니다.
  • 연구는 2010년에 시행됐고 추적은 90일뿐입니다. 당시 시술 밀도는 논문 발표 시점 회사 권고 밀도의 40%였으며, 현재 프로토콜이나 현재 권고 밀도와 같은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장기 유지와 재치료 결과, 드문 이상반응도 이 연구가 답하지 않습니다.
  • 건강한 35~60세를 선별했고 과도한 얼굴 피하지방이나 심한 피부 이완, 여러 최근 시술 이력이 있는 사람은 제외했습니다. 등록자 103명 중 여성은 87명(84.5%)이어서 모든 사람에게 일반화하기 어렵습니다.
  • BMI 30 초과 하위군의 개선 분류율은 사진 평가 3/11명(27.3%), 정량 평가 4/8명(50.0%)이었습니다. 두 평가축의 하위군 분모가 다르고 원인을 직접 증명하지 않았으므로, BMI 숫자만으로 개인 결과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 사진 평가에서는 23/93명(24.7%)이 악화로 분류됐습니다. 이는 사진 식별 프로토콜의 범주이지만 누락할 수 없는 결과입니다. 의사 3명의 판정이 달랐을 때 최종 분류를 만드는 방식도 원문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정량 평가 역시 회사가 개발한 독자적 계측법이었고, 초록과 Results의 개선률이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 모든 참가자가 사전 약물을 받았는데도 감각·통증 평균은 부위별 5.68~6.53점이었습니다. 이상반응 7건 중 무관 분류 4건뿐 아니라 기기 관련 팽진 3건도 실제로 있었으며, 세 건 모두 경도·자연 소실이었다는 경과까지 함께 읽어야 합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

Q1. 65.6%는 어떤 결과인가요?
Ulthera System(울쎄라) 치료를 마치고 90일 평가에 참여한 93명 가운데 61명이 얼굴 하반부와 목의 피부 이완이 좋아졌다고 스스로 답한 비율입니다. 의사의 사진 판정이나 기계적 면적 측정값이 아니라 환자 자가보고입니다. 비교군이 없고 추적도 90일뿐이므로 개인의 결과나 장기 유지율로 바꿔 말할 수 없습니다.

Q2. 사진 평가 58.1%와 정량 평가 71.8%는 왜 다른가요?
서로 다른 사람 수와 기준을 쓴 평가이기 때문입니다. 사진 평가는 93명을 개선 58.1%, 무변화 17.2%, 악화 24.7%로 나눴습니다. 정량 평가는 사진 조건을 충족한 78명 가운데 측면 면적이 20 mm²를 초과해 줄어든 56명(71.8%)을 개선으로 분류했습니다. 두 값을 더하거나 어느 한쪽을 전체 성공률로 부를 수 없습니다.

Q3. BMI가 30을 넘으면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나요?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 연구의 BMI 30 초과 하위군에서는 사진 평가 11명 중 3명(27.3%), 정량 평가 8명 중 4명(50.0%)이 개선으로 분류돼 각각의 전체값보다 낮았습니다. 표본이 작고 두 평가축의 대상 수도 다르며, 저자들이 제시한 얼굴 지방과 피부 이완은 가능한 설명일 뿐 인과가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BMI 하나로 적합성을 자가판정하지 말고 피부 상태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Q4. 통증과 이상반응은 어땠나요?
모든 참가자가 사전 진통·진정 약물을 받았지만 감각·통증 평균은 뺨 5.68점, 턱끝 아래 6.09점, 아래턱뼈 아래쪽 6.53점이었습니다. 이 척도에서 5는 중등도 통증, 10은 최악의 통증입니다. 이상반응 7건은 경도 5건·중등도 2건으로 분류됐습니다 — 4건은 기기와 무관한 것으로 분류됐고(폐렴·갈비뼈 골절이 중등도), 기기 관련 3건은 모두 경도의 팽진으로 별도 조치 없이 자연 소실됐습니다. 90일 동안 보고되지 않은 사건을 장기 안전성 보장으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Q5. 저는 무엇을 하면 되나요?
이 논문은 2010년의 선별된 집단과 당시 프로토콜을 90일까지 살핀 연구여서 오늘의 개인별 시술 설정이나 결과를 정해 주지 않습니다. 하안면·목 처짐이 고민이라면 기대하는 변화, 피부 이완 정도와 얼굴 지방, 건강상태, 이전 시술 이력을 정리해 리프팅 진료 상담에서 의사와 상의해 보세요.


이 글은 특정 기기나 시술을 권하기 위해 작성되지 않았습니다. 하안면·목 피부 이완에 쓰이는 초음파 시술 연구의 결과와 한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 보세요.

의학 검토: 비욘드의원 대표원장 문효정 · 작성 2026-09-18

참고 자료

  1. Oni G, Hoxworth R, Teotia S, Brown S, Kenkel JM. Evaluation of a Microfocused Ultrasound System for Improving Skin Laxity and Tightening in the Lower Face. Aesthet Surg J. 2014;34(7):1099-1110. doi:10.1177/1090820X14541956. PMID:24990884. pubmed.ncbi.nlm.nih.gov · https://doi.org/10.1177/1090820X14541956 (전문 및 저작권 정보 확인 2026-09-18. all rights reserved. 원문 그림·표·환자 사진·기기 도식은 사용하지 않고 데이터만 새로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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