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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의 논문 읽기

울쎄라 부작용, 5명 증례에서 보고된 중대한 이상반응

비욘드의원

BEYOND RESEARCH REVIEW · BRR-0042 인포그래픽. 제목 '5명 증례에서 보고된 중대한 이상반응과 저자들의 초기 대응 제안'. 이 논문이 다룬 기기 'Ultherapy'(울쎄라 · 미세초점 초음파) — 논문에 기재된 제조사 Merz North America. 저자들이 강조한 것 · 검증 전 '초기 대응과 시술 중 맞닿은 상태 영상 확인·기법 표준화'. 5명 증례에서 보고된 변화 '피부 이상반응과 사례마다 서로 달랐던 경과'. 연구 규모 '이 기기 한 종류의 후향적 증례군 5명이며, 다른 기기나 시술과 견주지 않았습니다'. 한계 '전체 시술 수가 없어 얼마나 자주 생기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교신저자는 제조사 Merz North America의 자문위원·연구자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Friedmann 외. Lasers Surg Med. 2018;50(1):13-19. PMID 29154457.

결과부터 설명하면 — 2018년 논문은 미세초점 초음파 기기 울쎄라(원문 표기 Ultherapy)로 얼굴이나 목에 한 번 시술받은 뒤 중대한 이상반응이 생긴 5명을 다룹니다. 기존 사례를 뒤돌아 정리한 후향적 다기관 증례군입니다. 중대한 이상반응은 흔히 부작용이나 합병증이라고도 부릅니다. 저자들은 물집(수포), 피부 겉층 아래까지 생긴 상처(궤양), 피부나 피부 아래 조직이 얇아지는 변화(위축), 피부 조직이 기능을 잃는 손상(괴사)을 기록하고 시술과 직접 관련됐다고 분류했습니다. 또 초기 대응으로 국소 상처 관리와 환자 안심, 그리고 염증 후유증을 줄이기 위한 국소 스테로이드나 펄스다이레이저(혈관을 겨냥하는 레이저)를 제안했지만 결과를 비교하지는 않았습니다. 저자들은 트랜스듀서(초음파를 피부 아래로 보내는 부품)와 피부가 고르게 맞닿지 않는 결합 불균일을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꼽았고, 시술 중 영상 확인과 표준화된 기법이 필수라고 썼습니다. 이 원인과 예방에 관한 설명은 측정으로 확인하지 않은 가설과 의견입니다. 한 사례의 위축은 저절로 호전했지만 다른 두 사례에서는 각각 추가 처치(절제, 필러 교정)가 기록됐고, 나머지 두 사례는 추적이 끊겼습니다. 원문은 기기 제조사를 Merz North America로 적었고 연구비·연구보조금 출처는 '없음'이라고 밝혔으며, 교신저자는 이 제조사의 자문위원이자 연구자라고 선언했습니다. 다만 5명이 몇 명 중 5명인지 보여 주는 분모(전체 시술 수)가 없어 빈도나 일반적 위험은 알 수 없습니다.

이 글의 성격: 비욘드의원이 공개 학술 문헌을 소개·해설하는 정보성 리뷰입니다. 기기 이름은 연구가 실제로 사용한 기기를 식별하기 위한 정보이며 특정 기기·시술 광고나 사용 권유가 아닙니다. 이 2018년 다기관 증례군은 한국에서의 허가·유통·개인별 사용 가능 여부를 다루지 않았습니다. 논문 결과를 비욘드의원 시술 성과로 해석할 수 없으며, 개별 판단은 진료에서 확인합니다.

서지정보
Friedmann DP, Bourgeois GP, Chan HHL, Zedlitz AC, Butterwick KJ. Complications from microfocused transcutaneous ultrasound: Case series and review of the literature. Lasers in Surgery and Medicine. 2018;50(1):13-19. DOI 10.1002/lsm.22768 · PMID 29154457 · 후향적 다기관 증례군 5명(분모 없음) · 연구비 없음 · 교신저자가 Merz North America 자문·연구자 관계를 선언.

핵심 요약

  • 울쎄라를 사용한 5명 증례에서 저자들은 초기 대응으로 국소 상처 관리와 환자 안심, 그리고 염증 후유증을 줄이기 위한 국소 스테로이드나 펄스다이레이저를 제안했습니다. 관리 방법의 결과를 서로 비교한 연구는 아닙니다.
  • 저자들은 트랜스듀서와 피부가 고르게 맞닿지 않는 결합 불균일을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꼽았고, 시술 중 영상 확인과 표준화된 기법이 필수라고 썼습니다. 원인이나 예방 효과를 측정해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 한 사례에서는 피하조직 위축(피부 아래 조직이 얇아지는 변화)이 저절로 호전되고 경결(단단함)과 압통(누르면 느끼는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다른 사례에는 추가 처치(절제, 필러 교정), 염증 후 색소침착(염증이 가라앉은 뒤 남는 색 변화), 추적 소실이 기록돼 경과가 같지 않았습니다.
  • 저자들은 얼굴이나 목에 한 번 시술받은 뒤 중대한 이상반응이 생겼다고 분류한 5명을 후향적으로 정리했습니다. 모두 같은 기기를 사용했으며 다른 기기나 시술과 견주지 않았습니다.
  • 원문은 전체 시술 수와 선정 기간을 적지 않아, 5명은 몇 명 중 5명인지 알 수 없는 사례 수입니다. 저자들은 이전 문헌 보고가 적다는 점에서 이런 합병증이 드물다고 보면서도 과소보고됐을 수 있다고 썼습니다. 다만 실제로 얼마나 드문지, 개인의 위험이 어느 정도인지는 이 5명으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
  • 이 논문의 표 1은 이전 보고 20편을 정리했습니다. 검색 방법과 선정 기준이 없어 체계적 문헌고찰(정해진 방법으로 문헌을 찾아 모은 고찰)로 볼 수 없고, 연구별 대상과 부위가 달라 수치를 합산할 수도 없습니다.
  • 원문은 연구비 또는 연구보조금 출처를 '없음'이라고 적었습니다. 교신저자는 기기 제조사 Merz North America의 자문위원이자 연구자라고 선언했습니다.
  • 결과는 이 기기 한 종류의 5명 증례로만 읽어야 하며, 개인에게 같은 일이 생길지는 이 논문으로 알 수 없습니다.

왜 이 주제가 중요한가

먼저 쉽게 말씀드리면, 예상과 다른 피부 변화가 시술 직후 나타난 사례도 있었고 시간이 지난 뒤 확인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원문이 기록한 범위에는 물집, 피부 표면과 그 아래까지 생긴 상처, 피부나 피부 아래 조직이 얇아지는 변화, 피부 조직이 기능을 잃는 손상(괴사)이 포함됩니다. 다섯 사람의 경과는 저절로 호전한 경우부터 추가 처치가 기록된 경우, 이후 상태를 알 수 없는 경우까지 서로 달랐습니다.

조금 더 깊이 보면, 후향적 증례군(case series)은 이미 있었던 사례를 모아 어떤 일이 기록됐는지 살피는 연구입니다. 이 방식은 놓치기 쉬운 이상반응의 모습과 경과를 알리는 데 의미가 있지만, 비교 대상과 전체 시술 수가 없으면 빈도나 원인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이 논문의 5명도 이런 사례가 있었다는 사실과 서로 다른 경과를 보여 주지만, 개인에게 같은 일이 생길 가능성을 말해 주지는 않습니다.

이 논문이 다룬 기기와 기술

이 논문이 다룬 기술은 MFUS(미세초점 초음파, 흔히 집속초음파라고 부릅니다)입니다. 저자 설명에 따르면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아래 정해진 깊이의 작은 지점에 모아 열을 만드는 방식이며, 연구에 쓰인 기기 이름이 울쎄라입니다. 상세한 용어와 원리는 「울쎄라란? 집속초음파와 하이푸의 관계」에서 이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름(원문 표기)한국어 표기이 논문에서의 역할
Ultherapy울쎄라5명 증례군에서 사용된 기기
Merz North America—기기 제조사(저자 1인이 자문·연구자 관계를 선언)
MFUS미세초점 초음파(집속초음파)이 논문이 다룬 기술(원문 약어)

논문은 이 기기 한 종류의 5명 증례만 다뤘고 다른 기기나 시술과 견주지 않았으므로, 다른 장비나 이 기기의 일반적 위험으로 넓혀 읽을 수 없습니다. 이 2018년 다기관 증례군은 한국에서의 허가·유통·개인별 사용 가능 여부를 다루지 않았습니다.

연구는 무엇을 봤나

울쎄라를 다룬 후향적 증례군입니다

저자들은 자신들의 진료에서 시술과 직접 관련됐다고 분류한 중대한 이상반응 사례 5명을 여러 기관에서 모아 뒤돌아봤습니다. '직접 관련'은 저자들의 분류이며, 독립된 평가자가 인과관계를 확인했다는 서술은 원문에 없습니다. 모두 단회 시술 뒤 사례였지만 전체 시술 수, 선정 기간, 빠진 사례가 있는지는 원문에 없습니다.

논문 제목에는 문헌 고찰이 들어가지만, 연구 설계는 후향적 증례군입니다. 표 1에 이전 보고 20편을 나열했을 뿐 검색 데이터베이스와 검색식, 기간, 선정 기준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체계적 문헌고찰이나 발생률 조사로 부를 수 없습니다.

원문 증례를 세어 보면 5명은 39~53세이며 남성 2명과 여성 3명, 백인 3명과 아시아인 2명입니다. 이 작은 구성으로 피부색에 따른 반응 차이를 비교할 수 없습니다.

5명에게 있었던 일

증례처음 나타난 변화(시술 뒤 시점)치료와 이후 경과(시술 뒤 시점)
사례 1시술 직후에는 경한 붉어짐과 부기. 24시간째 한쪽 아래뺨에 부종과 경결, 반대쪽 아래뺨에 뚜렷한 부종과 작은 물집(소수포)초기에 약과 연고, 얼음 등으로 치료. 3일째 배양에서 피부에 원래 사는 여러 균이 섞여 나옴. 3주째 피하조직 위축이 생겼으나 6주째 저절로 호전했고, 9주째 경결과 압통이 사라짐
사례 2시술 직후 수 분 안에 턱밑 목의 한 부위에 피부색 변화(창백함과 어두운 색조)가 나타남즉시 얼음과 스테로이드 연고로 처치. 3일째 피부 조직 손상(괴사). 3주째에도 잘 낫지 않는 상처(궤양)가 남아 이후 절제했고, 저자는 미용적으로 받아들일 만한 결과라고 적음
사례 32주째 방문에서 이미 아문 선 모양의 얕은 상처(궤양)가 확인됨바르는 스테로이드와 항생제로 치료. 6주째 선 모양 염증 후 색소침착이 남았고 이후 추적 소실
사례 4시술 직후 양쪽 목에 수포와 미란(피부 표면의 얕은 상처)주사와 바르는 스테로이드 등으로 치료. 결과가 적혀 있지 않으며 추적 소실
사례 512일째 한쪽 뺨에 단단하게 도드라진 부위가 확인됨연고와 발광다이오드 치료 뒤에도 3.5개월째 선 모양 위축이 확인돼 히알루론산 필러로 교정함. 이후 결과는 원문에 없음

다섯 사례는 모두 단회 시술 뒤였고, 약이나 연고 등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결과는 서로 달랐습니다. 위축이 저절로 좋아진 사례, 추가 처치(절제, 필러 교정)가 각각 기록된 두 사례, 색소침착이 남은 뒤 추적이 끊긴 사례, 결과가 적히지 않은 채 추적이 끊긴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 5명 증례는 관리 방법을 비교한 연구가 아니어서, 어떤 처치가 경과 차이에 영향을 주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저자들이 가장 유력하게 본 원인

저자들은 이런 피부 손상에 여러 요인이 작용할 수 있다고 보면서, 트랜스듀서와 피부가 고르게 맞닿지 않는 결합 불균일을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초음파 젤이 고이거나 공기 주머니가 생기면 에너지가 예상보다 얕게 전달될 수 있고, 시술 선 사이의 간격 없이 펄스(짧게 한 번씩 나가는 초음파)가 겹치면 피부 손상이 쌓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목이 충분히 펴지지 않은 상태에서 트랜스듀서를 뒤집어 비스듬히 대면 공기 방울이 생길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이 설명은 다섯 사례에서 결합 상태나 공기·젤 주머니를 측정하고 비교해 확인한 기전이 아닙니다. 저자들이 논의 부분에서 제시한 가설이며, 어느 요인이 각 사례에 실제로 작용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울쎄라 증례에서 저자들이 제안한 초기 대응과 예방

저자들은 초기 대응으로 국소 상처 관리와 환자에게 경과를 설명하며 안심시키는 일, 그리고 염증 후유증을 줄이기 위한 국소 스테로이드나 펄스다이레이저를 제안했습니다. 보존적 방법(앞서 든 상처 관리·약·레이저 같은 초기 대응)이 실패하면 다른 미용적·수술적 치료를 써야 한다고 적었지만, 어떤 관리가 더 나은지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사례에서 보고된 관리는 얼음과 상처 관리, 스테로이드(바르는 약, 먹는 약, 주사), 항생제 같은 보존적 치료였습니다. 한 사례는 잘 낫지 않는 상처(궤양)를 절제했고, 한 사례는 위축을 필러로 교정했습니다. 약제의 양이나 기간, 레이저 설정을 개인의 치료 방법으로 옮길 근거는 없습니다.

저자들은 시술 중 영상으로 트랜스듀서와 피부의 결합 상태를 확인하고 표준화된 기법을 꼼꼼히 지키는 것이 필수라고 썼습니다. 이 5명 증례군은 그렇게 했을 때 이상반응이 줄어드는지 시험하지 않았습니다.

이 논문이 정리한 이전 보고

이 논문이 표 1에 정리한 이전 보고는 20편입니다. 저자들은 이전에 보고된 합병증이 많지 않았고, 대부분 가볍고 일시적인 붉어짐과 부기, 멍, 신경 마비였다고 요약했습니다. 표에는 그 밖에도 감각 저하 같은 일시적 감각 이상, 한 보고의 오래 간 함몰 흉터, 엉덩이 시술 뒤 화상과 흉터, 염증 후 색소 변화가 포함돼 있습니다. 함몰 흉터가 나온 그 보고의 대상자들은 CO2 레이저(탄산가스 레이저) 시술도 함께 받은 것으로 표에 적혀 있습니다.

대상 부위와 시술 방식, 관찰 기간과 반응 기록 방식이 보고마다 달랐습니다. 검색과 선정 방법도 제시되지 않아 20편의 값을 합산하거나 얼굴과 목의 일반적 발생률로 바꿀 수 없습니다.

연구지원과 이해관계

원문은 연구비 또는 연구보조금 출처를 '없음'이라고 적었습니다. 교신저자 Friedmann은 기기 제조사 Merz North America의 자문위원이자 연구자라고 선언했습니다. 연구비 출처와 저자의 이해관계는 따로 공시하는 항목이어서, 연구비가 '없음'이어도 저자와 제조사의 관계는 별개로 읽어야 합니다.

선언문에는 Merz Asia 자문 관계도 적혀 있으나 저자 목록과 이름 표기가 달라 누구의 것인지 원문만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한 사례의 위축 교정에 쓰인 히알루론산 필러도 기기와 같은 제조사의 제품이라고 원문에 적혀 있습니다.

네 가지 관점에서

1. 분야 흐름에서의 위치

이 논문의 저자들은 이전 보고의 다수가 일시적인 반응이었다고 정리하면서도, 중대한 이상반응으로 분류한 5명 사례를 따로 제시했습니다. 이전 문헌에 보고된 사례가 적다는 점을 근거로 저자들은 이런 합병증이 드물다고 보면서도, 과소보고됐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체 시술 수가 없어 실제로 얼마나 드문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울쎄라 부작용과 안전성, 논문이 확인한 범위」는 2025년 체계적 문헌고찰이 정리한 안전성 자료를 다뤘습니다. 이 글은 그 안에 포함된 2018년 5명 증례군을 원 논문에서 직접 읽습니다. 두 연구는 설계가 다르고 이 증례군에는 분모가 없어, 어느 쪽도 개인에게 생길 위험을 알려 주거나 기기의 안전성을 단정하는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고찰의 요약과 원 논문의 서술은 세부 표현이 다를 수 있어, 증례별 경과는 원 논문을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2. 근거의 무게

이 증례군은 실제로 기록된 이상반응의 모습과 서로 다른 경과를 보여 줍니다. 한 사례의 위축이 저절로 호전했고, 추가 처치(절제, 필러 교정)가 각각 기록된 두 사례도 있었다는 점을 같은 자료 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자들이 제시한 원인 가설과 초기 대응 방향도 후속 질문을 만드는 자료가 됩니다.

그러나 후향적으로 선택된 5명뿐이고 분모와 선정 기간이 없습니다. 사례는 보고한 저자들 자신의 진료에서 나왔고, 독립 평가, 눈가림(평가하는 사람이 누가 어떤 시술을 받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판정하게 하는 절차), 표준화된 측정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추적이 끊긴 두 사람의 이후 경과와 필러로 교정한 사람의 이후 결과는 적혀 있지 않고, 원인과 관리, 예방에 관한 제안도 서로 비교해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3. 미용·피부 진료에서의 의미

시술 뒤에는 예상한 반응과 다른 물집, 피부 손상, 통증이나 감각 변화가 언제 시작됐고 어떻게 달라지는지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사례마다 나타난 시점과 경과가 달랐기 때문에 한 사람의 경험으로 다른 사람의 결과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원문의 관리 서술은 환자 5명에게 시행한 처치와 저자 제안입니다. 자가 치료법이나 공통된 표준 치료로 바꿔 적용할 근거가 없으며, 예상과 다른 변화는 피부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4. 비욘드의원 관점

비욘드의원 관점에서는 '부작용이 있었는가'라는 질문만큼 어떤 증상이 언제 시작됐고 지속되거나 달라졌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5명 증례는 빈도를 알려 주지 않지만, 예상과 다른 피부 변화나 오래가는 압통, 단단함이 있을 때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한 이유를 보여 줍니다.

한 기기의 5명 사례는 어느 의료기관의 시술 결과나 다른 장비의 위험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사례의 존재와 개인의 발생 가능성, 특정 의료기관의 결과는 서로 구분해 읽어야 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알아두면 되나

저자들은 이상반응이 있었던 5명을 기록하면서 초기 대응을 제안하고, 결합 불균일을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꼽았으며, 영상 확인과 표준화된 기법이 필수라고 썼습니다. 한 사례의 위축은 저절로 호전했지만, 추가 처치(절제, 필러 교정)가 각각 기록된 두 사례와 색소침착이 남은 사례, 추적이 끊긴 사례도 함께 있었습니다. 분모가 없고 원인과 관리 방법을 비교하지 않아 빈도나 개인의 경과, 예방 효과는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예상과 다른 피부 변화가 생기면 사례 수로 스스로 위험을 가늠하기보다 증상과 시작 시점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진료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짚어둘 한계

저자들이 직접 적은 유보

  • 저자들은 이전 문헌 보고가 적다는 점에서 이런 합병증이 드물다고 보면서도 과소보고됐을 수 있다고 썼습니다.
  • 한 사례에는 이전 시술 뒤 연조직(피부 아래의 부드러운 조직) 위축을 겪었다는 이력이 있었습니다. 저자들은 시간 간격이 길어 과거 사건과 이번 위축을 연관 짓기 어렵다고 적었습니다.

읽는 쪽에서 더 짚어야 할 점

  • 원문에는 별도 한계 절이 없습니다. 전체 시술 수와 선정 기간도 제시되지 않아 이 사례군만으로 얼마나 드문지 알 수 없고, 저자 진료에서 중대한 이상반응으로 분류한 사례만 후향적으로 골랐기 때문에 선택과 보고 과정에서 일부 사례가 더 잘 드러났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사례가 5명뿐이라 경과와 원인, 관리 결과를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시술과 직접 관련됐다는 판단도 저자들의 분류입니다.
  • 사례는 보고한 저자들 자신의 진료에서 나왔고, 독립 평가자, 눈가림, 표준 척도와 공통 추적 계획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 한 사례에는 이전 시술 이력이 있었고, 시술 설정도 사례마다 달랐습니다. 어느 요인이 결과에 영향을 주었는지 비교할 수 없습니다.
  • 두 명은 추적 소실됐습니다. 사례 3은 일부 경과가 기록됐지만 이후 상태를 알 수 없고, 사례 4는 결과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 관리 방법의 결과를 비교하지 않았고 원인과 예방은 저자 가설과 의견입니다. 교신저자는 기기 제조사와 자문·연구자 관계를 선언했습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

Q1. 울쎄라 뒤 중대한 이상반응도 논문에 있나요?
있습니다. 저자들은 자신들의 진료에서 시술과 직접 관련됐다고 분류한 5명에게 피부와 피부 아래 조직의 변화가 있었다고 보고했습니다. 구체적인 소견과 경과는 이 글의 사례표에 정리했습니다. 다만 전체 시술 수가 없어 얼마나 자주 생기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 2018년 다기관 증례군은 한국에서의 허가·유통·개인별 사용 가능 여부를 다루지 않았습니다. 기술 용어는 「울쎄라란? 집속초음파와 하이푸의 관계」에서 이어서 볼 수 있고, 상담에서는 시술명과 증상이 시작된 시점을 함께 알려주세요.

Q2. 울쎄라 뒤에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났나요?
원문 사례에는 피부 표면의 변화부터 피부 아래 조직의 변화까지 사례마다 다른 소견이 기록됐고, 소견별 시점과 경과는 이 글의 사례표에 정리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사례의 위축은 저절로 호전했지만 다른 한 사례의 선 모양 위축은 필러로 교정했고 이후 결과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검색할 때 쓰는 '볼패임'이나 '볼꺼짐'이라는 말만으로 원문의 위축과 같은 상태라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경과는 직접 진찰해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는 피부 표면의 변화와 단단함, 통증, 시작 시점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Q3. 울쎄라 5명 증례로 이상반응 빈도를 알 수 있나요?
이 논문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저자들은 이상반응 사례 5명을 모았지만 전체 시술 수와 선정 기간을 적지 않았으므로, 5명을 발생률 계산에 쓸 수 없습니다. 저자들은 이전 문헌 보고가 적다는 점에서 드물다고 보면서도 과소보고됐을 수 있다고 추론했지만 빈도를 측정한 결과는 아닙니다. 개인의 위험은 시술 전 진료 상담에서 현재 피부 상태와 과거 시술 이력을 바탕으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Q4. 저자들은 왜 생겼다고 보고 어떻게 관리했다고 하나요?
저자들은 젤이 고이거나 공기 주머니가 생겨 트랜스듀서와 피부가 고르게 맞닿지 않는 결합 불균일을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꼽았고, 시술 선 사이 간격 없이 겹친 펄스도 피부 손상을 쌓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례별로 얼음과 상처 관리, 스테로이드(바르는 약, 먹는 약, 주사)와 항생제 같은 보존적 치료를 보고했고, 한 사례는 궤양을 절제했으며 한 사례는 위축을 필러로 교정했습니다. 원인 가설을 측정해 확인하거나 관리 방법을 비교한 연구가 아니므로 검증된 원인이나 표준 치료법으로 볼 수 없습니다. 비슷한 증상이 있다면 스스로 처치하기보다 상태를 직접 볼 수 있는 의료진의 진료를 받으세요.

Q5. 시술 뒤 예상과 다른 증상이 있으면 저는 무엇을 하면 되나요?
예상과 다른 물집이나 피부 손상, 통증, 감각 변화가 생기거나 증상이 지속·악화되면 의료진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시술 이름과 부위, 증상이 시작된 때와 달라진 양상을 함께 알리면 현재 상태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5명 증례는 개인의 원인이나 앞으로의 경과를 정해 주지 않습니다. 이전 시술 이력과 사용 중인 치료도 상담에서 함께 알려주세요.


이 글은 특정 제품이나 시술을 권하기 위해 작성되지 않았으며, 기기 이름은 연구가 실제로 사용한 기기를 정보로 안내한 것입니다. 한 기기를 다룬 5명 증례군의 이상반응 기록과 한계를 설명하여 환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시술 뒤 예상과 다른 수포·피부 손상·통증·감각 변화가 생기거나 지속되는 경우 꼭 의사의 진료를 받아 보세요.

의학 검토: 비욘드의원 대표원장 문효정 · 작성 2026-10-04

참고 자료

  1. Friedmann DP, Bourgeois GP, Chan HHL, Zedlitz AC, Butterwick KJ. Complications from microfocused transcutaneous ultrasound: Case series and review of the literature. Lasers Surg Med. 2018;50(1):13-19. doi:10.1002/lsm.22768. PMID:29154457. pubmed.ncbi.nlm.nih.gov (전문 확인 2026-10-04. Wiley All rights reserved, Creative Commons 표기 없음. 원문 그림·표는 재사용·재현·묘사하지 않고 확인한 사실을 새 표와 문장으로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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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10:00~20:00, 화·목 10:00~19:00, 토 10:00~16:00(평일 휴게 14:00~15:00), 수·일·공휴일 휴무. 단 그 주 월·화·목·금·토에 휴일이 있으면 그 주 수요일 대체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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