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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시술의 원리와 선택 기준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전합니다.

스킨·재생

고주파 시술에 NAD+를 더한 사례에서 붉은 병변과 모공 두드러짐의 변화가 보고됐습니다

비욘드의원

BEYOND RESEARCH REVIEW · BRR-0083 인포그래픽. ASLS KOREA 2026 AUTUMN CONGRESS · D Room · 2026년 11월 8일 15:10–15:25 발표. '모공·여드름 흔적 피부' NAD+와 고주파 마이크로니들링 2회 병용 6례, 발표자 본인 진료의 비대조 관찰이며 6례 중 3례가 제시됐습니다. 제목 '발표에서 어떤 변화가 보고됐고, 무엇은 아직 알 수 없을까?'. 발표에서 보고된 변화 '붉은 병변과 피부 결, 모공의 두드러짐, 피부 톤의 변화가 2회 병용 뒤 관찰됐다고 발표에서 보고됐습니다.'. 아직 알 수 없는 것 '대조군이 없어 NAD+만의 기여를 가를 수 없고, 제시된 3례는 전체 6례의 반응률이 아닙니다.'. 다음 질문 '같은 고주파 시술에 NAD+ 제형과 성분·성질을 맞춘 대조제를 각각 병용해 차이가 있는지 보는 것입니다.'. 이 발표에서 이상반응 자료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평가는 사진과 의사의 관찰에 기반했고 정량 점수는 없었습니다. 추적이 짧고 사례마다 기준 시점이 달랐으며 촬영 조명도 달랐습니다. 발표자는 발표 슬라이드에서 Vitamedical 관련 이해관계를 공개했습니다. 출처: 문효정. ASLS KOREA 2026 AUTUMN CONGRESS, 2026년 11월 8일, D Room 발표(영어 슬라이드 19장). 발표 슬라이드와 정리한 문헌에서 확인한 내용을 새로 구성했습니다. 환자 사진은 이 이미지에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 자료는 발표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정보이며 특정 제품·시술의 광고나 사용 권유가 아니고,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붉은 병변과 피부 결, 모공의 두드러짐, 피부 톤의 변화가 2026년 11월 8일 발표에서 보고됐으며, NAD+(니코틴아마이드 아데닌 다이뉴클레오타이드) 제형과 고주파 마이크로니들링을 2회 병용한 6례 중 변화가 뚜렷한 3례가 제시됐습니다. 발표자는 발표 슬라이드에서 Vitamedical 관련 이해관계를 공개했습니다. 다만 정량 점수가 없는 소규모 비대조 관찰이므로 NAD+만의 기여는 가를 수 없습니다. 다음 질문은 같은 고주파 마이크로니들링에 NAD+ 제형과 성분·성질을 맞춘 대조제를 각각 병용해 차이가 있는지 살피는 것입니다.

이 글의 성격

학회 발표와 관련 문헌을 설명하는 학술·정보 글이며, 특정 시술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글쓴이인 사이트 편집자는 인용 문헌의 저자가 아닙니다. 이 글은 국내 허가·분류·적응증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서지정보

발표 정보

  • 행사: ASLS KOREA 2026 AUTUMN CONGRESS, 2026년 11월 7~8일, 서울 삼성동 COEX.
  • 발표: 2026년 11월 8일 15:10~15:25, D Room. '모공치료, 그 이상 그리고 제모(Pore Treatment & Beyond, Plus Hair Removal)' 세션 첫 강의.
  • 공식 등록 제목: 'NAD+ 바이오액티브 플랫폼을 활용한 모공·여드름 흔적 피부의 리모델링'. 영문은 'Remodeling Pores and Post-Acne Skin with an NAD+ Bioactive Platform'.
  • 발표자: 문효정(Hyojung Moon, MD), 비욘드의원 대표원장. 영어 슬라이드 19장에 담긴 발표입니다.[1]
  • 발표 자료는 NAD+ 제형을 Revergen, 병용 기기를 Potenza로 표기했습니다.

핵심 요약

  • 2026년 11월 8일 발표에서 NAD+ 제형과 고주파 마이크로니들링을 2회 병용한 6례 중 3례가 제시됐고, 붉은 병변과 피부 결, 모공의 두드러짐, 피부 톤의 변화가 관찰됐다고 보고됐습니다.
  • 변화가 뚜렷한 세 사례가 선택됐습니다. 나머지 세 사례에서도 피부 톤이 밝아 보이는 변화가 관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 사진과 의사의 관찰에 기반했으며 정량 점수는 없었습니다. 전체 반응률이나 변화량으로 읽을 수 없습니다.
  • 대조군이 없어 고주파와 제형의 영향을 나눌 수 없습니다. 같은 고주파에 NAD+ 제형과 성분·성질을 맞춘 대조제를 비교하는 연구가 제안됐습니다.

발표는 어떤 자리였나

발표자인 문효정 원장은 2026년 11월 8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린 '2026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미용의료기기 박람회 및 추계 국제학술대회'에서 진료 중 관찰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D Room의 '모공치료, 그 이상 그리고 제모' 세션 첫 강의로, 15:10부터 15:25까지 15분 발표였습니다.

제목은 'NAD+ 바이오액티브 플랫폼을 활용한 모공·여드름 흔적 피부의 리모델링'입니다. 리모델링은 피부 조직이 다시 정돈되는 과정을 가리킵니다. 다만 이번 사례에서 그 과정을 조직검사로 측정했다는 뜻은 아닙니다.[1]

발표의 출발점은 피부 회복 과정에 대사 지원을 더하는 구상이었습니다

먼저 쉽게 말하면, 발표의 질문은 '피부에 자극을 준 뒤, 세포가 회복하는 데 필요한 대사 과정도 도울 수 있을까'였습니다. NAD+는 세포의 에너지 대사와 손상 대응에 관여하는 조효소, 즉 효소의 반응에 함께 필요한 물질입니다.[2]

조금 더 깊이 보면, NAD+는 전자를 주고받는 산화·환원 반응과 유전물질인 DNA의 손상 대응, 스트레스 적응에 쓰입니다. 이런 생물학적 역할과 외부 제형의 피부 효과는 별개의 질문입니다.[1,2]

니아신아마이드에서 출발했지만 같은 성분의 결과는 아닙니다

발표는 비타민 B3의 한 형태인 니아신아마이드의 피부 연구를 배경으로 소개했습니다. 니아신아마이드는 중간 단계를 거쳐 NAD+ 합성에 쓰이는 전구체이며 NAD+와 같은 물질은 아닙니다.[2]

니아신아마이드의 모공 연구에는 자기 기준 시점보다 영상 지표가 달라진 결과가 있지만 대조제보다 우월하다는 결론과는 구분해야 합니다.[3] 니아신아마이드와 항생제 겔을 비교한 여드름 연구의 군 사이 차이 미검출도 치료의 동등성을 뜻하지 않습니다.[4] 색소 연구에서는 니아신아마이드를 바른 쪽의 색소 침착이 대조제 쪽보다 줄었다고 보고됐고, 색소 전달을 줄이는 현상은 별도의 세포 실험에서 관찰됐습니다.[5] 이를 현재 NAD+ 제형의 결과로 옮길 수는 없습니다.

모공·여드름 피부의 NAD+ 부족은 아직 가설입니다

발표는 피지, 붉은 기, 색소 자국, 장벽 손상과 흉터가 섞인 피부에서 염증이나 손상 대응에 따라 NAD+의 수요와 소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가설을 제시했습니다.[1]

노화 생쥐 피부와 피부 조직 실험, 자외선을 조사한 피부 세포 연구에서는 NAD+와 회복·손상 대응의 연결이 보고됐습니다.[6,7] 그러나 사람 모공·여드름 피부의 NAD+ 부족을 직접 측정한 자료는 발표가 검토한 문헌에서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개별 환자의 피부를 NAD+ 결핍 상태라고 부를 근거는 아닙니다.

병용 구상에는 전달이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고주파 마이크로니들링은 미세한 바늘과 고주파 에너지로 제한된 손상을 주어 조직 변화를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병용 가설은 여기에 대사 지원을 더할 수 있을지 묻습니다.[1]

제형이 살아 있는 피부 세포에 이용 가능한 형태로 도달해야 한다는 조건도 붙습니다. 다른 물질의 전달 연구에는 피부 바깥층의 전달량 증가와 특정 조건에서 진피 전달을 관찰하지 못한 결과가 공존합니다.[8,9] 이번 사례에서는 실제 도달량이나 세포 내 NAD+ 변화를 측정하지 않았습니다.[1]

여섯 사례는 어떻게 관찰했나

발표에서는 6명에게 얼굴 전체의 고주파 마이크로니들링과 NAD+ 제형을 2주 간격으로 2회 병용하고, 2주 간격으로 경과를 살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6명에게 적용한 제형의 부피는 회당 4mL로 기재됐으며, 세포에 도달한 NAD+의 양은 측정하지 않았습니다.[1]

평가는 3차원 얼굴 촬영과 의사의 관찰에 기반했습니다. 촬영 장비를 썼지만 병변 개수, 모공 면적이나 부피, 색소 지표를 점수로 정리한 결과는 없었습니다.[1]

여섯 사례 중 변화가 뚜렷한 세 사례가 선택됐습니다. 전체 평균이나 개인의 예상 결과로 읽기 어렵습니다. 마지막 시술부터 최종 평가까지의 기간도 일관된 상대 주차로 정리되지 않았습니다.[1]

발표에 제시된 세 사례

사례 1. 이전 주사 시술 뒤 양쪽 볼에 붉은 구진 모양 병변이 지속된 경우

발표자는 이전 주사 시술 뒤 양쪽 볼에 붉은 구진 모양의 병변이 지속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구진 모양은 피부 표면에서 작게 도드라져 보인다는 형태의 설명입니다. 발표자는 기준 시점과 2회 시술 뒤를 비교해 붉은 자국과 피부 결의 변화가 뚜렷하게 관찰됐다고 보고했습니다.

발표자는 직접 볼 때보다 사진에서는 변화가 덜 분명하다는 한계도 밝혔습니다.[1]

사례 1: 기준 시점(왼쪽)과 2회 시술 뒤(오른쪽)의 볼 피부 일부 사진 비교

사례 1의 볼 피부 일부입니다. 눈과 코, 입, 귀, 얼굴 윤곽과 촬영일은 가렸습니다. 두 사진의 촬영 간격은 약 24일이고, 촬영 조명과 피부 표면의 광택이 같지 않았습니다.

사례 2. 염증성 여드름이 오래 이어진 경우

발표자는 볼과 입 주변, 턱에 붉게 올라온 병변과 고름이 잡힌 병변이 있고 주변에 붉은 기가 동반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발표자는 기준 시점과 2회 시술 뒤를 비교해 새로 생기는 여드름이 줄고 피부 결이 뚜렷하게 달라졌으며, 활동성 염증 병변과 주변 붉은 기도 덜해졌다고 보고했습니다. 발표에서는 염증이 지나간 뒤의 자국이 일부 남아 있었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습니다.[1]

사례 2: 기준 시점(왼쪽)과 2회 시술 뒤(오른쪽)의 볼 피부 일부 사진 비교

사례 2의 볼 피부 일부입니다. 눈과 코, 입, 귀, 얼굴 윤곽과 촬영일은 가렸습니다. 두 사진의 촬영 간격은 약 64일이고, 촬영 조명과 피부 표면의 광택이 같지 않았습니다.

사례 3. 모공이 두드러지고 피부 톤이 고르지 않은 경우

발표자는 볼과 코의 모공이 눈에 띄고 피부 톤이 고르지 않으며 색소 자국이 흩어져 있는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발표자는 기준 시점과 2회 시술 뒤를 비교해 볼의 모공이 덜 두드러져 보였고, 피부 톤이 밝아 보이는 변화가 관찰됐으며 색소 자국도 연해 보였다고 보고했습니다.[1]

사례 3: 기준 시점(왼쪽)과 2회 시술 뒤(오른쪽)의 볼 피부 일부 사진 비교

사례 3의 볼 피부 일부입니다. 눈과 코, 입, 귀, 얼굴 윤곽과 촬영일은 가렸습니다. 두 사진의 촬영 간격은 약 19일이고, 촬영 조명과 피부 표면의 광택이 같지 않았습니다.

발표가 정리한 세 가지 패턴

발표자는 세 사례를 아래와 같이 묶어 정리했습니다. 각 변화의 작용 기전을 측정한 결과는 아닙니다.[1]

발표에서 나눈 패턴발표자가 보고한 변화구분해서 읽을 점
이전 시술 뒤 지속된 붉은 병변과 피부 결붉은 구진 모양 자국이 덜 두드러지고 피부 결이 달라졌다고 보고병변의 확정 진단이나 특정 성분의 기여는 알 수 없음
염증성 여드름새로 생기는 병변이 줄고 피부 결이 달라졌다고 보고병변 수를 세어 변화량을 제시한 평가는 아님
모공과 고르지 않은 피부 톤모공이 덜 보이고 피부 톤이 밝아 보이는 변화가 관찰됐다고 보고모공의 실제 크기나 색소량을 정량한 결과는 아님

나머지 세 사례에서도 피부 톤이 밝아 보이는 변화가 관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개별 경과나 변화량은 제시되지 않아 전체 여섯 사례의 정량 결과로 표현할 수는 없습니다.[1]

가장 가까운 공개 자료는 무엇이었나

발표는 사람 피부에 NAD+를 적용한 연구와 같은 고주파에 물질을 더한 연구를 소개했습니다. 현재 병용 방식과 직접 일치하는 대조시험은 발표의 문헌 검토에서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1]

사람 피부에 NAD+를 적용한 자료

기미 여성 36명을 대상으로 일반 미세침 시술 뒤 다른 NAD+ 제형을 바른 비대조 단일군 연구에서는, 저자들이 보고한 21주 평가의 평균 기미 중증도 점수인 MASI(Melasma Area and Severity Index)가 기준 시점 16.8에서 6.9로 낮아졌습니다.[10] 고주파를 쓰지 않았고 미세침, 광보호와 시간 경과의 기여를 분리할 수 없습니다. 기미 점수를 이번 모공·여드름 사례에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건선 환자 총 37명을 다룬 연구 중 별도로 11명에게 같은 사람의 비슷한 병변 두 곳에 NAD+ 연고와 대조제를 나누어 바른 평가에서는, 저자들이 보고한 4주 병변 점수가 각각 5.8과 7.2였습니다(낮을수록 병변이 덜함, p=0.0294).[11] 발표는 안트랄린(건선에 쓰는 외용제) 연고와의 비교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무작위 배정은 명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건선은 모공이나 여드름과 다른 질환이고, 제형과 적용 방법도 다릅니다.[1,11]

같은 고주파에 물질을 더한 자료

패인 여드름 흉터 환자 24명이 참여한 무작위 좌우 얼굴 비교시험에서는 양쪽에 같은 고주파 시술을 하면서 한쪽에 폴리-L-젖산(PLLA), 반대쪽에 멸균수를 적용했으며, 6개월 평가에서 연구자들이 보고한 피부 결 변화의 양쪽 차이는 PLLA 병용 쪽에 유리한 -1.18이었습니다(p=0.045).[12] 다만 주된 평가 항목이 여럿이었고 p값이 경계 수준이었으며, 실제 전달량은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성분의 병용 결과를 NAD+에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반면 기미 환자 30명 중 26명을 분석한 무작위 좌우 얼굴 비교시험에서는 양쪽에 같은 고주파 시술을 하면서 한쪽에 0.3%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함유 복합 제형, 반대쪽에 생리식염수를 적용했지만, 6개월까지 연구자들이 평가한 수정 기미 중증도 점수인 mMASI(modified MASI)의 양쪽 차이에서 추가 이득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p=0.784).[13] 물질을 더한 병용이 언제나 더 나은 임상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이 자료들은 다음 비교를 설계할 참고 자료이며, 현재 병용의 독립적인 효과를 대신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관찰된 변화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발표의 긍정적인 관찰은 붉은 병변, 피부 결, 모공의 두드러짐과 피부 톤에서 병용 뒤 변화가 보고됐다는 점입니다. 다만 회복과 염증, 조직 재정돈에 관한 설명은 해석 가설입니다. 해당 분자 경로나 조직 변화를 직접 측정한 것은 아닙니다.[1]

발표가 밝힌 한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대조군 없는 여섯 사례입니다. 비교할 집단이나 얼굴 반대쪽 대조가 없어, 병용하지 않았을 때의 경과를 알 수 없습니다.
  • 그중 선택된 세 사례가 제시됐습니다. 변화가 뚜렷한 사례의 제시는 전체 대상자의 결과 분포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 사진 기반이며 정량 점수화가 없습니다. 관찰한 변화가 얼마나 컸는지, 같은 기준으로 반복 평가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 추적이 짧고 기준 시점이 서로 달랐습니다. 변화가 얼마나 지속되는지와 늦게 나타나는 반응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촬영 사이 조명과 피부 표면의 광택이 달랐습니다. 모공이나 피부 결의 보임, 피부 톤의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세포 안으로의 전달을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외관의 변화가 세포 내 NAD+ 증가나 특정 효소 활성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은 남은 가설입니다.
  • NAD+만의 효과를 분리할 수 없습니다. 고주파만 받은 쪽과 비교하지 않아 제형의 몫을 따로 볼 수 없었습니다.[1]

제형 안의 희석액이나 첨가물과 시간 경과의 몫도 따로 나뉘지 않았고, 동반 치료가 있었는지도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NAD+ 없이 고주파 마이크로니들링과 다른 기기를 비교한 여드름 무작위시험에서도 병변 변화가 보고됐습니다.[14] 기기와 조건이 달라 그 시험의 효과 크기를 이번 사례에 옮길 수는 없지만, 관찰된 변화를 NAD+에만 돌릴 수 없다는 이유는 됩니다.

안전성도 같은 범위에서 읽어야 합니다. 이 발표에서 이상반응 자료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이상반응을 따로 제시하지 않은 상태를 '발생하지 않았다'는 결과로 바꿀 수 없습니다. 전체 대상자의 추적 기간, 반응의 발생 시점과 지속 기간, 중증도, 처치 여부를 기록한 자료가 필요합니다.

다음 연구는 무엇을 비교해야 하나

다음 질문은 같은 고주파에 NAD+ 제형을 더했을 때 NAD+를 뺀 대조 제형보다 추가 변화가 있는가입니다. 발표의 제안에 관련 문헌의 설계 원칙을 더한 안이며, 확정된 시술 일정이나 시험 계획은 아닙니다.

대상은 우선 비슷한 상태의 활동성 여드름 환자로 모으는 편이 비교에 유리합니다. 이전 시술 뒤 지속된 붉은 병변, 활동성 여드름, 모공과 톤의 고민은 한 가지 주된 결과로 묶지 않아야 합니다.

한 사람의 양쪽 얼굴에 같은 고주파를 적용하고, NAD+ 제형을 적용할 쪽을 무작위로 정하는 방식입니다. 반대쪽에는 NAD+만 빠지고 다른 성분과 성질을 맞춘 대조제인 matched vehicle을 적용합니다. 실제 조성을 확인한 뒤 희석액과 첨가물, 산도, 삼투압, 점도와 부피를 맞출 수 있어야 합니다. 대조제를 확보하지 못해 고주파 단독 쪽과 비교한다면 제형 전체의 추가 기여를 평가하는 것이며, NAD+ 하나의 효과로 부를 수 없습니다.

평가자는 어느 쪽에 무엇을 적용했는지 모르게 하고 주된 평가 항목을 미리 정합니다. 예로 마지막 시술 후 12주 시점에 염증성 병변이 줄어든 정도를 개인의 양쪽에서 비교하는 안입니다. 모공과 색소, 붉은 기는 각각 평가하며 새 점수 하나로 묶지 않습니다. 조명과 자세, 세안 조건을 맞추고 동반 치료도 사전에 정해야 합니다.

양쪽 얼굴을 독립된 사람으로 세지 않고, 개인별 양쪽 차이와 그 불확실성을 제시해야 합니다. 대상자 수와 시술 간격은 평가 항목, 변동성, 안전성 검토 후 결정할 사항입니다.

기전을 살피려면 실제 제형의 안정성, 피부층별 노출, 세포 안팎의 물질과 분해산물을 나누어 측정하는 별도 연구가 필요합니다. 실행 전에는 조성과 적용 경로, 재구성 품질, 대조제, 필요한 심의·동의와 시험등록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해관계 공개

발표자는 발표 슬라이드에서 이해관계를 'Vitamedical (C)'로 공개했습니다.[1] 사례는 발표자 본인 진료에서 나온 비대조 관찰이며, 이 글의 의학 검토도 발표자가 맡았습니다.

이 발표가 말하지 않은 것

이번 발표는 NAD+ 단독의 효과, 사람 모공·여드름 피부의 NAD+ 부족과 보충, 새로운 콜라겐 생성이나 흉터 조직의 재구성을 평가하지 않았습니다.[1] 다른 제품과의 우열, 장기 안전성이나 개인별 예상 결과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

Q1. 이 여섯 사례로 NAD+만의 효과를 알 수 있나요?
변화는 보고됐지만 NAD+만의 기여는 알 수 없습니다. 대조군, 제시된 사례의 선택, 정량 평가와 추적 기간을 함께 봐야 합니다. 고주파 자체나 다른 성분, 시간 경과의 영향은 남아 있습니다. 기초 근거는 「피부 회복과 NAD+의 연결은 실험에서 보고됐고, 사람 피부 연구는 아직 초기입니다」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별 적용은 피부 상태와 기존 치료 이력을 의료진과 확인할 내용입니다.

Q2. 고주파 마이크로니들링만으로도 달라질 수 있나요?
NAD+ 없는 고주파 비교시험에서도 여드름 병변의 변화가 보고됐습니다.[14] 같은 고주파 조건에서 제형의 차이를 비교해야 합니다. 다른 연구의 기기와 설정은 이번 발표와 다릅니다. 같은 고주파에 물질을 더한 다른 연구의 읽는 법은 「초음파 리프팅에 미세바늘 고주파를 더한 연구, 주름 점수 감소가 단독 측보다 크게 보고됐다」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병변이 활동성 여드름인지 자국이나 흉터인지는 진료에서 구분할 내용입니다.

Q3. 왜 NAD+를 함께 쓰는 구상을 했나요?
NAD+가 세포 대사와 손상 대응에 관여한다는 생물학에서 출발했습니다.[1,2] 피부 실험과 니아신아마이드의 사람 연구가 배경입니다. 사람 모공·여드름 피부의 NAD+ 부족이나 이번 제형의 세포 내 전달은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성분별 근거는 「피부 회복과 NAD+의 연결은 실험에서 보고됐고, 사람 피부 연구는 아직 초기입니다」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진단과 시술 적응은 진료에서 따로 판단해야 합니다.

Q4. 안전성 자료는 제시됐나요?
이 발표에서 이상반응 자료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전체 대상자의 관찰 기간, 반응의 지속 기간과 중증도, 처치 기록이 필요합니다. 짧은 관찰로 드물거나 늦게 나타나는 반응을 판단하기도 어렵습니다. 시술 뒤 반응이 걱정될 때의 기준은 「시술 후 이상반응이 의심될 때, 꼭 알아두세요」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존 시술 뒤 증상이 지속되면 경과를 의료진에게 알리고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Q5. 다음 연구는 어떻게 설계하나요?
같은 고주파에 NAD+ 제형과 NAD+를 빼고 성분·성질을 맞춘 대조제(matched vehicle)를 무작위로 비교하는 안입니다. 눈가림 병변 수 평가와 마지막 시술 후 적어도 12주의 추적이 제안됐습니다. 맞춘 대조제 대신 고주파 단독과 비교하면 제형 전체의 차이를 평가하며, 대상자 수와 일정은 미정입니다. 배경 근거는 「피부 회복과 NAD+의 연결은 실험에서 보고됐고, 사람 피부 연구는 아직 초기입니다」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시술 여부는 이 설계와 별개로 진료에서 판단할 내용입니다.

Q6. 발표 사례가 내 피부에도 해당하는지 알 수 있나요?
발표 사례만으로 개인의 피부에 해당하는지 정할 수는 없습니다. 병변의 진단, 기존 시술과 치료 이력, 피부 상태를 살펴야 합니다. 비슷하게 보여도 원인이나 적응은 다를 수 있습니다. 피부 고민을 구분하는 첫 질문은 「피부 표면 고민 지도 — 모공·피부결·여드름 자국·색소 변화를 구분하는 첫 질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별 적용 여부는 진료에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Q7. 발표 자료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발표 슬라이드의 공개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참고 자료에 실린 학술 문헌은 PubMed 링크에서 초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은 학술지에서 따로 열람해야 하는 문헌도 있습니다. 문헌별 근거는 「피부 회복과 NAD+의 연결은 실험에서 보고됐고, 사람 피부 연구는 아직 초기입니다」에서 볼 수 있습니다. 내 피부에 해당하는지는 진료에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은 특정 제품이나 시술을 광고하거나 권하기 위해 작성되지 않았으며, 제형과 기기 이름은 발표 자료의 표기를 설명하는 정보입니다. NAD+와 고주파 마이크로니들링 병용 발표에서 보고된 변화와 관찰의 한계를 함께 이해하는 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작성했습니다. 붉은 기가 오래가거나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꼭 의사의 진료를 받아 보세요.

의학 검토: 비욘드의원 대표원장 문효정 · 작성 2026-11-08

참고 자료

  1. 문효정. NAD+ 바이오액티브 플랫폼을 활용한 모공·여드름 흔적 피부의 리모델링. ASLS KOREA 2026 AUTUMN CONGRESS; 2026 Nov 8; 서울 COEX, D Room. 학회 발표, 영어 슬라이드 19장.
  2. Covarrubias AJ, Perrone R, Grozio A, et al. [NAD+ metabolism and its roles in cellular processes during ageing]( pubmed.ncbi.nlm.nih.gov ). Nat Rev Mol Cell Biol. 2021;22(2):119-141.
  3. Chiu PC, Chan CC, Lin HM, et al. [The clinical anti-aging effects of topical kinetin and niacinamide in Asians: a 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split-face comparative trial]( pubmed.ncbi.nlm.nih.gov ). J Cosmet Dermatol. 2007;6(4):243-9.
  4. Khodaeiani E, Fouladi RF, Amirnia M, et al. [Topical 4% nicotinamide vs. 1% clindamycin in moderate inflammatory acne vulgaris]( pubmed.ncbi.nlm.nih.gov ). Int J Dermatol. 2013;52(8):999-1004.
  5. Hakozaki T, Minwalla L, Zhuang J, et al. [The effect of niacinamide on reducing cutaneous pigmentation and suppression of melanosome transfer]( pubmed.ncbi.nlm.nih.gov ). Br J Dermatol. 2002;147(1):20-31.
  6. Wong W, Crane ED, Zhang H, et al. [Pgc-1α controls epidermal stem cell fate and skin repair by sustaining NAD+ homeostasis during aging]( pubmed.ncbi.nlm.nih.gov ). Mol Metab. 2022;65:101575.
  7. Katayoshi T, Nakajo T, Tsuji-Naito K. [Restoring NAD+ by NAMPT is essential for the SIRT1/p53-mediated survival of UVA- and UVB-irradiated epidermal keratinocytes]( pubmed.ncbi.nlm.nih.gov ). J Photochem Photobiol B. 2021;221: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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